회사에 대해 먼저 소개시켜 드릴게요!(Click) ➡️

Team Typed: We're hiring!


https://youtu.be/TjtU19krw7w

전 세계 사람들의 문서 업무를 혁신시킬 글로벌 SaaS를 함께 만들어나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찾습니다

🏃 개발자에게 Typed가 기회인 이유


<aside> 💫 Typed는 첫 코드 9개월, CBT 출시 8개월만에 대규모 마케팅 없이도 입소문만으로 132개국 에서 사용자가 생긴, 국경의 제약이 없는 글로벌 프로덕트에요.

상품이나 콘텐츠를 주력으로 하는 플랫폼은 개발 그 자체보다 판매하는 재화상품이 중요해요. 우리가 즐겨보는 웹툰 플랫폼의 기능이 다소 불편하더라도, 웹툰을 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 처럼요. 하지만 우리는 상품이 아니라 제품을 팔아요. 개발자가 만들어가는 제품이 곧 비즈니스의 핵심이죠. 우리 제품을 이용하는 유저는 제품 그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에요. 유저가 우리 제품을 잘 사용한다는 건, 곧 개발자가 좋은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어요. 그 만큼 큰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답니다.

Typed는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뻔한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, 분명 기술적으로 도전적이에요. 그만큼 새로운 시각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며 압축 성장을 이뤄낼 수 있어요.

거의 매일 사용하게 되는 문서 작성과 지식 관리 SaaS다보니, 프론트엔드 레벨의 디테일한 사용성도 정말 중요해요. 또한, 앞으로 싱글 프로덕트로 전세계의 수억명의 유저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확장성 또한 중요합니다.

여기까지 읽고 가슴에 조금이나마 설렘이 있으시다면, 마저 찬찬히 읽어보시고 지원해주세요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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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Typer 증가 추세와 Typer 소속 국가에요.

▲ Typer 증가 추세와 Typer 소속 국가에요.

Business Canvas, a Korea-based document management SaaS company, closes $2.5M seed round

▲북미 최대 IT 매체인 TechChrunch에도 소개됐어요

🦾 Typed 개발팀은 이렇게 일해요!


1. 말도 많고, 소통도 많아요

<aside> 🐴 "서로를 믿기 때문에,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에 거부감이 없어요.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많은 걸 배우고, 그만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갑니다." - 상현(Frontend Enginee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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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개발자가 주도하는 개발 환경이에요.

<aside> 🐜 "개발자가 이렇게까지 티켓을 쳐내는 회사는 처음 봤습니다. 그만큼 말로만 제품 오너십을 갖고 일하라 하지 않고, 개발자가 갖고 있는 권한이 실제로 큰 것 같아요. 그리고 알아서 필요한 걸 찾아서 잘 하는 편이에요." - 진우(Backend Enginee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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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경력보단 실력이 중요해요

<aside> 🦦 "주니어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는 곳이에요. 하고자 하는 의지와 실력만 있다면 언제든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성장에 한계가 없어요." - 상걸(Backend Enginee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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